농촌진흥청은 요즘 지은 축사는
환기팬과 급수기 등 설비 대부분이
전기로 작동하는 만큼
여름철 정전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정전으로 환기팬이 작동하지 않으면
축사 내부온도가 올라가고
유해가스 농도가 높아져
닭이나 돼지가 폐사할 수 있다며,
정전 발생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경보기와
필요 전력량의 120% 용량의
자가발전기를 설치하면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축사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474건으로, 이 가운데 전기적 요인이
40% 가량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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