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스쿨존 CCTV 설치율이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홍철호 의원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의 어린이 보호구역 내
CCTV 설치율은 각각 5.6%와 2.1%에 그쳐,
전국 평균인 34.4%에 턱 없이 못미쳤습니다.
홍 의원은
"도로교통법 제4조는 CCTV 설치 사항을
규정하고 있지만 스쿨존 CCTV 설치 관리 기준은 전혀 없다"며 "지자체가 스쿨존 CCTV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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