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풍기에서 단산 구간 도로가
내일 광복절을 기념해
모든 구간 조기 개통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9년 동안 512억 원을 투입해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에서
단산면 옥대리 구간 9.42킬로미터 도로에
확포장 공사를 해 왔는데,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말 준공 예정 시기를 당겨
조기 개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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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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