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상당수 지자체와 단체장이
언론사 등 민간단체에 많게는 수천만 원 씩
돈을 주고 각종 상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어요.
대구,경북 지자체들이
최근 3년 동안 430개 넘는 상을 받으며
10억 이상의 돈을 준 것이
대구MBC와 경실련의 정보공개청구로
밝혀졌는데요,
대구 경실련 조광현 사무처장,
"이미 2009년에 국민권익위원회가
부정사례로 규정했는데,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더 심각해진 겁니다. 특히 단체장이 세금으로
상을 받은 건 행정적, 법률적 측면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굉장히 문제죠."라며
국민권익위에 실태조사를 요청하겠다고
했어요.
네~~어떻게 하면 그렇게 상을 많이 받고
자랑을 하는 지 궁금했었는데
다 이런 뒷거래가 있었다니 참 씁쓸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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