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구·경북 지자체들이 민간단체에게
많게는 연간 억 대의 돈을 주고
상을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MBC와 대구경실련이 공동으로
정보공개를 청구해 실태를 분석했습니다.
1.대구,경북 지자체들이 시민들의 인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인권기본조례 제정에
소홀합니다. 전국 최하위 수준입니다.
1.동해안 고수온 현상이 이어지면서 포항에
이어 영덕과 울진지역 양식장에서도 양식어류
폐사가 잇달으고 있습니다.
1.경북도의회가 예정으로 잡아놨던
해외연수를 연이어 취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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