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이
어제 인권유린과 각종 비리로 얼룩진
대구시립 희망원을 처음으로 방문했어요.
이 자리에서 지난 6월부터 운영을 맡은 재단이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며 혁신안을 발표하자,
난색을 표했는데요,
권영진 대구시장,
"근무 인원 늘리고 예산 더 투입하고 한다고
해서 이 시설이 정말 여기있는 시민들을 위한
시설로 전환되겠습니까?
역사적으로 증명됐잖습니까?
2030년까지 시설을 최소화하고 탈시설로
가는 방향이 맞습니다."라며
'탈시설화'가 정책 방향이라고 강조했어요.
허허..탈시설화가 정책 방향이라고 했는데
대구 북구에 장애인 거주시설이 착공을 앞두고 있다 보니 정책에 신뢰가
떨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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