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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기자 입력 2017-08-08 16:01:50 조회수 0

1.비리 온상으로 지목 받았던 시립희망원을
대구시장이 방문했습니다.
새로 바뀐 운영재단과 희망원 운영방향을 두고 의견차이를 보였습니다.

1.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생들은 수능을 바탕으로 수시와 정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집중력을 발휘해야합니다.

1.폭염이 지속되고 자외선지수도 높습니다.
휴가철 야외 활동이 늘면서 일광화상을 입는
경우가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1.지난 오뉴월, 유례없는 우박이 경북을 휩쓸고
지나가 큰 피해를 줬습니다.
소나무들도 예외는 아닌데, 결국 상처를 입은 소나무들을 잘라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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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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