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을 사회로 내보내
자립을 지원하는 이른바 '탈시설화'를
추진하겠다고 여러 차례 공언했던 대구시가
정작 당사자들인 장애인 단체들 몰래
신규 장애인 거주시설 설립을 추진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지 뭡니까요?
장애인연대 박명애 상임 공동대표(女),
"앞에서는 사탕을 주고 뒤에서는 뒤통수를 치는 이런 행정이 어디있습니까? 탈시설 하겠다고
약속을 했으면 약속을 지켜야되지 않습니까?
어떻게 시청을 믿고 어떻게 정부 기관을 믿고 살아갑니까?"라며 대구시에 배신감까지
느낀다고 했는데요,
네에,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옛 말이 토씨 하나 틀리지 않았습니다 그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