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국내 철강 3사 가운데 유일하게
1년새 정규직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 경영성과 사인트인 CEO스코어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현재
포스코의 정규직원 수는 만 6,634명으로
1년 새 1.9%인 312명이 증가한 반면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은 각각 0.3%와 2.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포스코의 기간제 직원은 243명으로
1년 새 65% 줄었고, 파견직에 해당하는
소속외 근로자는 만 5,521명으로
14.9% 줄었습니다.
포스코는 지난 2015년 정년 연장 당시
기간제로 채용된 직원들의 정년이 마무리되면서
기간제 근로자가 대폭 줄었고,
소속외 근로자는 2016년 고로 개수 당시
파견돼온 계열사 직원들이 대거 빠지면서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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