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영업이 끝난 상가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29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일부터 한달 동안
대구와 경북 일대를 돌아다니며
영업이 끝난 상가와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 몰래 들어가는 수법으로 6차례에 걸쳐
현금 등 420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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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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