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여파로 경북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 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상반기 경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6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만 명 정도 줄었고
이 가운데 중국 관광객 수는 4천 9백 명으로
지난해보다 무려 만 7천명,
80% 가까이 줄었습니다.
반면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관광객은 56%,
홍콩은 30%, 대만은 6% 정도 늘어
모두 8천여 명이 증가해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인한 충격을
완화시켜 주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