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가 오는 12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바이올린 리사이틀을 갖습니다.
올해로 데뷔 50주년을 맞는 정경화는
이번 공연에서 바흐,베토벤,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작품 4곡을 연주합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예정되었다가
부상으로 연기됐던 공연이고
쇼팽 콩쿠르 특별상을 수상한
피아니스트 캐빈 케너가 함께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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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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