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 두 달 사이
청송과 영덕, 문경시 3개 기초자치단체의
비리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잇따라 실시한 가운데
경찰의 이 같은 대대적인 수사가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실적 쌓기나
제 식구 심기, 검·경 수사권 조정을 앞둔
포석 아니냐는 항간의 입소문이 돌고 있지
뭡니까요?
경북지방경찰청 박기석 지능범죄수사대장,
"모두 다 근거가 없는 말씀입니다.
저희들은 원래부터 증거에 입각해서
열심히 했을 뿐입니다.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결과를 내놓겠습니다."라며
근거 없는 추측은 자제해달라고 했어요.
네,수사 결과로만 평가해 달라는 말씀인데,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겠느냐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 지 수사결과 한 번
지켜봐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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