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대회인
'제4회 소프트웨어 융합 해카톤 대회'가
오는 31일부터 사흘간
경북대 글로벌 플라자에서 열립니다.
해카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42.195 시간 동안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
창작제품까지 만들어 내는 협업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60명, 60개 팀이 참가해
서민 생활 개선과 수해예방 서비스 등
지정과제 2개와 자유과제 1개를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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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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