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고령 공무원 자살,경찰이 결자해지해야

박재형 기자 입력 2017-08-03 17:11:26 조회수 3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오던
고령군청 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한 공무원을 죽음으로 내몬
강압 수사 논란과 함께
고령에서는 이번 경찰의 수사가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됐다는 의혹까지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지 뭡니까요?

전국공무원노조 대구경북본부 조창현 본부장,
"공권력을 이용해 수사한다는 명목 하에 이뤄진 인권침해를 견디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끊는 일들을 우리는 경험해 왔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과연 국민들이
어떻게 경찰을 믿고 맡길 수 있겠느냐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라며 사건의 진실 규명에 동참하겠다고 강조했어요,

네,이런 의혹에 대답해야하는 것은
결자해지란 말처럼 처음 수사를 시작했던
경찰 아니겠습니까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