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내년부터 오는 2019년까지
259억 원을 들여
국가산업5단지 6천 600여 제곱미터 터에
탄소성형부품 상용화인증센터를 건립합니다.
상용화인증센터는
탄소성형부품인증을 비롯해
시험생산과 탄소소재 핵심부품 상용화를
지원하고 기술정보 수집 등을 수행합니다.
구미시는 또, 독일 최대 탄소산업 클러스터인
CFK밸리와 마이 탄소클러스터 한국지사를
연내에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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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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