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직위원회는 행사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최근 행사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대행업체를 선정하고, 호찌민시와
원활한 협의를 위해 현지 사무국에 직원을
파견하는 등 본격 준비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다음 달 중에는 행사 콘텐츠를 제작하고
행사장 디자인과 운영계획 등을 수립하는 한편
오는 10월 호찌민에서 리허설 등으로
최종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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