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공동주택단지 안 관리동 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실무 TF팀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민간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할 경우
공동주택 거주자 자녀에게
입소 우선권을 주고,
주민 공동이용 시설 개선비를 지원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현재 대구시의 공동주택 관리동 어린이집은
223 곳인데, 이 가운데 국공립은 26개이고
나머지는 모두 민간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영균 novirus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