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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상반기 호조.. 전기료*중국 변수

한기민 기자 입력 2017-07-31 11:37:42 조회수 1

국내 철강업계는 올 상반기
미국의 수입 규제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거뒀지만, 앞으로
전기 요금 인상과 중국의 생산 증가 등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포스코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30조 원,
영업이익은 2조 3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8.6%와 7.5% 증가했고,
현대제철은 현대기아차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이 16.3% 증가한 9조 2천억 원,
영업이익은 0.1% 감소한
7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철강업계는 앞으로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중국의 조강 생산량 증가와 저가 공세,
미국의 수입 제한 강화 움직임이 커지고 있어
경기 회복세에 변수가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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