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의 한 철도공사장에 유출된 황산이
인근 소하천으로 흘러들면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어제(30일)새벽 영덕군 영덕읍 화수리
철도 건설 공사장 탱크에 보관 중인
황산 천리터가 새 나오면서
인근 하천으로 흘러들어
피라미와 미꾸라지 등 물고기 300마리가
죽었습니다.
영덕군은 사고 직후 방제 작업을 벌여
현재 하천 수소이온농도는 정상 수준을
회복했으며 영덕군은 건설사 관계자를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 위반 혐의로
고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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