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와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올해 6월까지
경북도내에서 발생한 개에 의한 상해사고는
모두 450여 건이었습니다.
연도별로는 2015년 150여 건, 지난해엔
190여 건, 올해 6월까지는 90여 건입니다.
전문가들은 반려견에 반드시 목줄이나
입마개를 착용하고,
공공장소 출입을 자제해야 하는 등
반려견 소유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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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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