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남구청은 내일(29일)부터 이틀 간
중동교와 상동교 사이 신천둔치에서
‘제11회 신천 돗자리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첫 날인 내일은
트로트 가수 장윤정과 퓨전국악팀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출연하고,
30일에는
신천돗자리 가요제 본선 등이 펼쳐집니다.
신천돗자리 음악회는
지난 2007년 이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친화형 행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