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기업인 '쿠팡'이 대구는 물론
김천, 광주 등 영·호남 지자체에 대규모
투자약속을 했지만 실천은 하지 않고 있어,
홍보를 위해 거짓말을 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2015년 김천에 물류센터를 짓겠다며 체결한
투자협약은 석 달 만에 깨졌고,
광주와 대구도 2년 가까이 진척된 게
없다지 뭡니까요.
광주광역시 투자유치과 담당 공무원,
"협약 체결 후로 진전된 사항이 없어요.
MOU만 했지 투자는 하나도 한 것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한다 한다 그래서
기다린게 2년인데 어떻게 그게 되겠습니까?"
라며 쿠팡의 무책임한 태도를 비판했어요.
허허,그게 사실이라면 돈 들이지 않고
지자체를 내세워 홍보효과만 누린 쿠팡은
그야말로 먹튀를 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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