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책을 연구하고 폭염을 주제로
문화를 만들기 위한
2017 대구국제폭염대응포럼이
오늘(27)부터 나흘간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은 폭염 현황과 전망,
폭염대응 도시계획과 쿨산업,
폭염도시 이미지 제고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뤄집니다.
포럼을 주관하는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대구가 폭염 연구와 산업을 육성하는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양관희 khyang@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