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지사 협의회가 어제 서울에서
총회를 열고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제11대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김 지사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에 이어
앞으로 1년간 전국 시도지사 협의회를
이끌게 됩니다.
총회에서는 또 올 하반기
대통령을 의장으로 국무총리와
전국 시·도지사 등으로 구성된 제2국무회의가
시범 실시되는 가운데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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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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