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여름 휴가기간 중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공항과 기차역, 고속버스터미널 등의
공중화장실을 특별점검하고,
대청소를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달 말까지 실시하는 이번 특별점검에서
대구시와 구·군은 화장실 안내표시판과
비상벨, CCTV 등 안전장치 작동여부도
함께 살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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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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