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일본에서 펼쳐지는
제35회 소년 연식 세계 야구대회
한국 대표팀 감독에
전 삼성 라이온즈 투수 출신인
현 대구 유소년 야구협회 이우선 사무총장이
선임됐습니다.
오는 28일 일본 에도가와 야구장에서
시작되는 대회에 맞춰
유소년 대표팀은 지난 22일 남도초등학교와의
연습경기를 통해 최종 점검을 마쳤습니다.
이우선 감독과 우리 선수단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오는 27일
일본으로 출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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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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