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최초로 시의회의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공기업 대표인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이 11대 사장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홍승활 사장은 오늘 대구시장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취임식없이
경대병원 승강장 안전문 점검과
월배 차량기지를 방문했습니다.
임기는 오는 2020년 7월 23일까지
3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양관희 khyang@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