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도청에서
제5기 '경북도 농어업 FTA대책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한미FTA 개정 협상에 대응하는 한편,
새정부의 농어촌일자리 창출과
4차산업혁명, 농업 6차산업 활성화 등
농어촌 정책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4기까지 운영된 위원회를 통해
정예 농업인 CEO, 만 3천여 명을 배출했고,
농림수산계 고등학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리더 양성 사업이 국책사업으로
채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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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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