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활용한 선거운동에서 상대방을 비방하는
'네거티브' 전략이 효과가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구가톨릭대 장우영 교수의
'20대 총선의 소셜미디어 캠페인 특징과 효과' 라는 논문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총선에서
수도권 지역에 출마한 후보자의
트위터 게시물 가운데 유권자가
가장 많이 리트윗한 상위 100개를 분석한 결과,
87개는 포지티브 성향이었고,
13개만 네거티브였습니다.
사진과 동영상을 인용하는 트윗은 82개로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언론 보도를 활용한
객관적 자료 인용은 10개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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