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폭염에 열사병 등 온열 질환자가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9일 구미에서 밭일하던
80대 할아버지가 열사병으로 사망하는 등
5월 29일부터 7월 19일까지 온열 질환자가
466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19% 정도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8월은 폭염이 더 심해지며 온열환자 발생도
증가하는 시기"라며
"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정오부터 5시까지
야외 활동은 줄이고, 외출시에는 챙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 등을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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