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포항 성모병원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해
경북지역 응급의료센터가 3곳으로 늘었습니다.
안동병원, 구미 차병원에 이어
포항 성모병원이 추가 지정되면서
도내 전 지역에서 1시간 이내에
중증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게 될 전망입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응급의료기관의 안정적인 운영 지원과
닥터헬기 전용 착륙장 건설 등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99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