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줄
2017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어제부터 시작됐습니다.
올해로 5번 째를 맞는 치맥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더욱 풍성해졌다고 합니다.
박재형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VCR▶
치킨과 맥주 부스 일대가
인파로 발 디딜 틈 없이 가득찼습니다.
재미있는 이벤트와 무료 시식행사,
흥겨운 공연까지...
시민들은 한 여름밤에
치킨과 맥주의 환상적인 조합을 즐기며
찌는듯한 무더위를 날려버립니다.
◀INT▶최은주/대구시 시지동
"부스도 많고 또 체험할 것들도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 오셔서 즐겼으면 좋겠어요. 재미있는 분위기가 많은 것 같아요."
◀INT▶윤수웅/대구시 수성구
"전국적으로 나가서 외국인도 많더라고요.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는 것 같아서 시민으로서 뿌듯합니다."
올해는 94개 업체가 치맥축제에
참여하고 있는데
지난해보다 1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치킨만 무려 43만 마리, 맥주는 32만 리터가
소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류야구장 전체에 인조잔디를 깔아
지열과 먼지 등으로 인한 불편함을 덜었고,
모든 축제 참여업체가 카드 결제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INT▶권영진/대구시장
"많은 외국인들과 전국에서 치맥을 즐기려고 오는 많은 관광객, 우리 대구시민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그런 흥겨운 축제가 될 것 같습니다."
증강현실을 이용한 사진촬영과 모바일 게임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즐길거리도 선보이고
축제를 넘어서 치맥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치맥 비즈니스 라운지도 설치됐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DJ와 함께하는 'EDM' 파티 등
참여와 체험, 관람을 접목한
다양한 축제가 두류공원과 이월드,
서부시장 프랜차이즈 거리와 평화시장에서
펼쳐집니다.
S/U) "지난해 사상 최대인 110만 명이 찾았던
대구 치맥페스티벌은 오는 23일 일요일까지
닷새 간 이어질 예정입니다."
MBC 뉴스 박재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