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정보공개대상인 출자출연 기관의
정보공개를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 경실련은
"지난달 대구시에 '엑스코 경영위원회 회의
관련 내역'을 정보 공개 청구했지만
대구시가 정보공개 청구서를
엑스코로 이송하지 않은 채
회의 안건 절반 이상의 내용을 삭제해
부분 공개하고 회의 개최 내역은
공개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13건의 안건은 명칭조차 공개하지 않고
비공개 처리한 것은 엑스코의
정보공개청구 처분 권한을 침해한 것으로
대구시는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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