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오후 2시 대구대학교에서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경북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기업을 비롯해 마을기업, 협동조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생태계구축과 기업활성화, 인력양성 등
단계별 전략 목표를 세워 추진할 계획입니다.
경북도에는 현재 사회적기업 206개,
마을기업 104개 등
모두 806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있고,
해마다 100개 가량이 더 생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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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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