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도내 벤처기업이
지난 2011년 이후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북 도내 벤처기업은
지난 2011년 천 230개였던 것이 해마다 늘어나
올해는 천 698개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시·군별 벤처기업 수는
지난 5월 기준으로 구미가 392개로 가장 많고,
경산 331개, 칠곡 201개, 경주, 영천, 포항
순이었습니다.
한편, 구미는 지난 2015년까지는
벤처기업 수가 늘어나가다
지난해부터 조금씩 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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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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