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청과 영덕군청의 인터넷 쇼핑몰을
위탁 운영중인 업체의 인터넷 서버가
지난주 국제해커그룹 어나니머스의 공격을
받아, 영덕군 쇼핑몰 회원 220여 명의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피해사실을 확인한
업체 측은, 청송군 쇼핑몰 운영을
잠정 중단했고 피해자들에게 비밀번호 변경을
권고했습니다.
해킹 경로를 조사중인 경상북도와
한국 인터넷진흥원은,
최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로
청송의 이름이 알려지면서, 관련 서버가
해커그룹의 표적이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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