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가 상반기 119 신고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도민 8.7명 중 1명이
119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상반기 119 신고는 31만 6,842건으로
하루 평균 1,751건이 접수됐습니다.
구급신고가 51%로 가장 많았습니다.
신고 건수는 지난해보다 9% 증가했는데,
화재 증가와 가뭄.AI 방역에 따른 급수 지원
증가 등이 주된 이유였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119 신고 접수부터
출동 지령까지 걸린 시간은
지난해보다 10여 초 단축된 65.3초로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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