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특혜취업, 음주사고 등 대구시 일부
간부 공무원의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
대구시장이 사과했습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물의를 일으킨 간부들의 인사권자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고,
이들을 대신해 시민과 직원들께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의 신변 처리에 대해서는
"경찰 등 외부기관의 처리 절차가 진행중
이라며 내부 성찰을 통해 공직사회의 변화를
유도할 자정운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대구시에서는 고위 간부가 업무와
관련있는 기관에 아들을 특혜 취업시킨 의혹이
제기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고,
다른 고위 간부는 음주사고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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