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도약하는 문화콘텐츠산업

입력 2017-07-17 16:58:48 조회수 1

◀ANC▶
경북도내 시군이 지역문화를 바탕으로 내놓은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창작이 지역발전을 견인할
새로운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제작에 100억원의 투자자가 나서는가
하면 극장 상영용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용품
제작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ND▶
◀VCR▶

영덕의 풍광을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 '호보트' 제작에 최근
프랑스 한 제작사는 1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변신 로봇인 호보트가 바다생물을 보호한다는
내용으로 제작사는 유럽과 미국에 이를
배급할 계획으로 성공 가능성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국제밤하늘보호공원 홍보용으로 영양군이
제작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별정원사와
플루토'는 완성도 되기전에 극장판 제작이
추진되고 캐릭터 상품도 출시될 전망입니다

◀INT▶
오도창 영양군 부군수
성과가 좋아서 내년 7월 영화상영관 개봉을
목적으로 후속작품을 준비하고 있고 관련해
다양한 상품 개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성공한 캐릭터로 평가되는 엄마까투리는
TV드라마와 뮤지컬에 이어 캐릭터 상품만도
수십종에 이르고 독도를 지키는 바다사자
강치는 베트남에 수출되는 등 부가가치 창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두 지역의 문화자산을 모티브로
만들었습니다

창작에 모든 것을 지원해온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은 향후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으로는 문화콘텐츠산업화가
대세라고 강조합니다

◀INT▶
김화기 총괄본부장/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콘텐츠로 하여금 지역을 대표하고 지역의 관광자원으로 이끌어가고 또 지역산업을 활성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그런 쪽의 지원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풍부한 소재와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도내 전통문화자원이 미래 신성장산업의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박흔식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