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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탐구생활 M플러스(7/16)

입력 2017-07-16 08:57:37 조회수 1

◀ANC▶

대구 MBC 탐구생활에 올라온 이슈를
솔직한 반응과 함께 풀어보는
<탐구생활M+(엠플러스)>입니다.

여름하면 수박과 함께 대표과일로 꼽히는 것이
바로 참외인데요,

이번주 SNS에서는 아까운 참외가 땅 속으로
버려진다는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버려지는 성주 참외?>입니다.
◀END▶

◀VCR▶
지난 11일 SNS에는
성주의 한 참외 수매장에서,
보기에도 엄청난 양의 참외가
땅 속으로 버려지는 사진이 올라와,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안타까운 반응이
이어졌는데요.

어떻게 된 걸까요?

올라온 글을 보면
과잉생산에 가격폭락까지 이어져
농민들이 하는 수 없이
땅 속으로 버리고 있다는건데...

사정을 알아보니
SNS에서 알려진 것과 달랐습니다.

전국 참외의 70%를 생산하는 성주에서는
2006년부터 최고 품질의 참외만
판매될 수 있도록 성주군의 지원으로 품질이
낮은 참외만 별도로 수매해
처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INT▶전상택 / 성주군 농정과 농산물 유통 담당부서
"참외를 매몰한다는 이런부분은 오해가 있고요, 소비자가 드시기 적절하지 않은 참외를 (선별하여) 저희가 수매해서 그것을 퇴비화 하고 있는 겁니다."

버려지는 참외가 아깝긴 하지만,
다시 퇴비로 만들어 품질 좋은 과일을
소비자에게 돌려주기 위한 것이라니
왜 '성주참외, 성주참외'하는지,
그 명성을 알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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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키워드는 <믿었던 반려견이?> 입니다.

지난 7일 안동에서 70대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됐는데,
경찰은 자신이 기르던 풍산개에게 변을
당한 것으로 결론짓고
풍산개를 안락사 시켰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갑자기 돌변할까봐 걱정이다. 안타깝네요",
" 풍산개의 손꼽히는 특성이 '충성심'인데
어떻게 이런일이..",
"우리집 개는 괜찮다는 생각은 버려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최근 맹견에게 해를 입는 일이 잇따르면서
전문가들도 대형견에게는 꼭 튼튼한 목줄을
시키고, 아무리 집에서 기르는 개라도
주의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지금까지 탐구생활 M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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