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구미지역 수출과 수입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모두 늘었습니다.
구미세관이 발표한
지난달 수출입동향 분석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수출은 15% 증가한 21억 달러,
수입은 11% 늘어난 8억 달러,
무역수지는 13억 달러 흑자로 나타났습니다.
카메라모듈 등 전자제품 수출이
호조세를 보인 가운데
중동,동남아 지역으로 수출이 늘어난 반면
미국과 일본은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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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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