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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집중호우,,비피해 잇따라(리)

입력 2017-07-16 19:35:28 조회수 2

◀ANC▶
상주와 문경지역에 오늘 오전중에 100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이때문에 1명이 실종되고 도로가 유실돼
피서객이 고립되는 등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ND▶
◀VCR▶
오늘 오전 상주와 문경에 시간당 3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문경 마성에 150mm
가은읍 132. 상주 은척 120 화북에 117mm라는
기록적인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단시간에 내린 이같은 호우로
오늘 오후 1시 반쯤 상주시 화서면 하송리에서60살 박모씨가 계곡 물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박씨는 오늘 일행 3명과 함께 피서를 즐기다
이같은 변을 당했습니다
◀INT▶
상주소방서 관계자(전화)
'물빠지면 나갈께 이래서 설득을 해도 안들어서
(주의를 당부하고)철수를 했습니다 오후에 바위에 앉았다가 그러다가 실족을 한 모양입니다'

나머지 일행 3명은 저녁 6시쯤 모두 구조됐고
경찰과 소방대원, 공무원이 현장에서 박씨 수색작업을 펴고 있습니다

도로가 유실되면서 주민과 피서객들의 발이
묶이는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문경시 상내리 한 패션에서 피서에 나섰던
20여가구 100여명과 가은읍 모 수련원에 있던
모기업체 직원 20여명이 진입로가 끊겨
아직까지 고립돼 있고 이곳 저곳에서 수백명의
주민들이 오전한때 고립됐다 풀려나기도 했습니다

이밖에 문경읍과 산북면에서는 농경지와
주택 등이 침수됐고 상주시 화북면에서는
토사 유출로 도로 통행이 막히는 등
곳곳에서 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상북도와 각 시군은 정확한 피해파악과 함께
중장비를 총 동원해 응급복구를 펴고 있습니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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