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달성습지 호림 강나루공원에서
멸종위기종인 맹꽁이를 테마로 한
'생명사랑 환경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양서류와 습식식물을 관찰하고
생태를 배울 수 있는 '교육부스',
다양한 곤충 모형을 만들 수 있는 '체험부스',
달성습지에 서식하는 맹꽁이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습지탐방' 등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졌습니다.
축제가 진행되는 대명유수지는
지난 2013년 9만여 마리의 맹꽁이가 발견되며
우리나라 최대의 맹꽁이 서식지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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