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일상 속
생활문화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오늘부터 사흘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2017 대구생활문화제'를 개최합니다.
지역 생활문화동호회 등 170여 팀,
천 백여 명이 참여하는데
멜로디존과 스토리존, 힐링존 등
5개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됩니다.
또한 70여 개의 수공예 아트마켓과 체험행사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공연도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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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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