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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역사를 망각한 친일미화 관광사업

도성진 기자 입력 2017-07-14 16:32:29 조회수 1

최근 지역 지자체들이 추진하는 관광사업들이
잇따라 친일·일제 미화 논란에 휩싸였어요,
대구 중구의 '순종황제어가길'과
수성구의 수성못 축조 일본인 미화 논란,
포항 구룡포의 근대문화역사거리가
대표적인데요.

민족문제연구소 오홍석 대구지부장,
"일제시대의 굴욕적인 역사를 수십억을 들여
관광 상품화하거나 일본의 식민지 근대화론을
그대로 받아들인 듯한 사업들이 많습니다.
역사 관념이 부족한 지자체와 토호세력이
결탁해 만들어진 폐해지요."라며
제발 역사학자들의 목소리를 들으라고
촉구했어요.

네~~ 보이지 않는 역사적 가치보다
당장 눈 앞에 보이는 경제적 가치만 좇으니
생기는 문제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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