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이
농어촌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어촌공사가 보유한 저수지와 담수호 등을
이용한 수상 태양광 발전 규모는
원전 6기의 발전량에 해당하는
5966메가와트에 이르고,
수자원공사가 보유한 댐까지 더하면
국내 원전 24기의 절반 수준인
11기를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상 태양광은 저수지 나 호수의 수면에
발전시설을 설치해 환경 영향이 적고
육상 태양광 보다
발전 효율이 10% 가량 높은 장점이 있지만
아직 국내 일부 지역에서만 도입된 상태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과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보급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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