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이달 말까지
대구전파관리소와 대구시설공단 등과 함께
몰래카메라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물놀이시설을 점검합니다.
경찰은 물놀이시설의 여자화장실과
탈의실, 샤워실 등지를 돌면서
최첨단 초소형 카메라 탐지장비로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합니다.
경찰은 또 다음달 말까지 성범죄 취약지를
집중 순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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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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