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안동에서 개에 물려 숨진
70대 할머니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풍산개 외에 다른 타살 가능성은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안동경찰서는 외상에 의한 과다출혈이라는
피해자 사인과 주민 증언,
또 개가 몽둥이를 보면 발작한다는 점 등으로
미뤄 개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포획 당시, 개 입 주변에 있던 혈흔이 피해자와 일치하는지,
또 골목에서 발견된 송곳니가 개의 것인지
국과수 감정을 거쳐 안락사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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