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안동에서 개에 물려 숨진
70대 할머니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키우던 풍산개에 의한 사망으로 결론짓고
오늘 개를 안락사 시켰습니다.
안동경찰서는
제 3자에 의한 타살 가능성이 거의 없고
외상에 의한 과다출혈이라는 피해자 사인과
주민 증언, 또 개가 몽둥이를 보면 발작한다는 점 등으로 미뤄 개의 소행으로 판단했습니다.
지난 8일 밤, 78살 A 모 할머니가
안동의 한 자택에서 목과 머리 등에
심한 상처를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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