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수정]주인 물어 죽인 풍산개 안락사 조치

엄지원 기자 입력 2017-07-10 15:22:46 조회수 1

지난주 안동에서 개에 물려 숨진
70대 할머니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키우던 풍산개에 의한 사망으로 결론짓고
오늘 개를 안락사 시켰습니다.

안동경찰서는
제 3자에 의한 타살 가능성이 거의 없고
외상에 의한 과다출혈이라는 피해자 사인과
주민 증언, 또 개가 몽둥이를 보면 발작한다는 점 등으로 미뤄 개의 소행으로 판단했습니다.

지난 8일 밤, 78살 A 모 할머니가
안동의 한 자택에서 목과 머리 등에
심한 상처를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